
김아림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날 최저타인 8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를 3타 차로 쫓았다.
11번 홀까지 5타를 줄인 김아림은 한동안 파를 이어가다 16∼18번 홀 3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스페인)와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가 공동 2위, 양희영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개 대회 연속 준우승한 최혜진은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는 평균 타수 1, 2위 넬리 코르다와 유해란이 라운드 수 부족으로 빠지며 베어 트로피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