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F는 지난해 12월 네이션스컵을 4년마다, 신설 네이션스리그를 2년마다 열겠다고 발표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결정을 뒤집은 배경엔 돈 문제가 있었다. CAF는 네이션스리그가 충분한 수익을 내려면 수년이 걸린다고 봤다. 파트리스 모체페 회장은 54개 회원국과 해외파 선수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27년 대회는 케냐·탄자니아·우간다가 공동 개최하고, 이후 2028년, 2031년, 2033년에 열린다. 월드컵이 열리는 2030년엔 대회가 없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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