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로크 플레이 정규 대회엔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뒤 두 달 만에 나섰다. 그사이 9월 프레지던츠컵과 10월 초 아시안게임을 연달아 소화했다.
2∼4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김주형은 7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쳐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10, 11번 홀에선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연속 버디를 낚았다. 그린을 5번 놓치고도 4번을 파로 지켜냈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윈덤 클라크(미국·5위)는 2언더파 공동 54위, 존 댈리의 아들 존 댈리 2세는 1언더파 공동 68위로 첫날을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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