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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주 해안 분기별 정화활동 올해 일정 마무리

2026-10-26 13:53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매 분기 진행해온 제주 해안 환경정화활동이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이트진로는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네 번째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본사와 제주지점 임직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해안가와 주변 구역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했다.

올해 하이트진로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마다 한 번씩 총 4차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본사와 제주지점을 비롯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등 지역기관 관계자 170명이 함께해 총 4.5톤의 쓰레기를 걷어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했고, 2023년부터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임직원 봉사를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ESG 활동으로 넓혀왔다.

회사 측은 "같은 해안을 반복해 찾다 보니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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