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단은 시스템 전반을 혁신해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라며, 젊은 단장 중심으로 프런트를 개편해 당장의 전력과 중장기 경쟁력을 함께 키우겠다고 했다.
정 단장은 2006년 두산에 입단해 3년간 선수로 뛰고 2009~2011년 미국 독립리그를 거쳤다. 2011년 11월 프런트에 합류해 전력분석, 외국인 스카우트, 1군 매니저를 거쳐 2024년 4월 운영팀장이 됐다.
그는 박정원 구단주에게 감사하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과 프런트의 힘을 모아 선수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1990년 입사해 2011년부터 단장으로 한국시리즈 3회 우승을 이끈 김태룡 전 단장은 자문역을 맡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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