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11일 오선진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2008년 2차 4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그는 삼성, 롯데를 거쳐 2025년부터 키움에서 뛰었다.
내야 어느 자리든 맡는 유틸리티 선수로 팀에 힘을 보탰고, 통산 17시즌 1천295경기 타율 0.239, 680안타, 19홈런, 251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마지막을 키움에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19년간 야구를 한 것 자체가 큰 행운이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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