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준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루체른 테르모플란 아레나에서 열린 FC 루체른과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0-4로 뒤진 후반 31분 그가 찔러준 패스를 사무엘레 벵곤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기록은 3골 1도움(정규리그 2골 1도움·스위스컵 1골)이 됐다. 다만 그라스호퍼(승점 8)는 후반 41분 다니엘 미콜라예프스키에게 해트트릭까지 내주며 1-5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민성호의 스트라이커 자원인 이영준은 구단 사정으로 대표팀 합류가 늦어지면서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