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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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을 뒤집었다'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에 4-3 승…이재성 선발 시즌 첫 역전승

2026-09-20 08:14

이재성 / 사진=마인츠 SNS 캡처. 연합뉴스
이재성 / 사진=마인츠 SNS 캡처. 연합뉴스
부진을 씻고 난타전을 뒤집었다.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시즌 첫 역전승을 따냈다.

마인츠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4라운드 원정에서 4-3으로 이겼다. 직전 첫 패배를 당했던 마인츠는 시즌 2승째로 승점 7, 정규리그 5위에 올랐다.

이재성이 나섰다. '모레노호 1기'에 뽑힌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경기는 요동쳤다. 마인츠는 전반 11분 먼저 실점했으나 티에츠의 동점골과 베커의 역전 헤더골로 2-1로 앞섰다. 후반 동점을 허용한 뒤에는 교체 투입된 마르텔의 헤더골과 다 코스타의 쐐기골로 4-2까지 달아났다.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점에도 승리를 지켰다.

한편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는 베르더 브레멘에 2-3으로 역전패하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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