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 / 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FC안양과 대결한다.
승점 35점(9승 8무 10패)으로 6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지난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8월 리그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반전의 발판을 다진 대전은 9월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두며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7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한 것도 고무적이다. 구단 역사상 첫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를 앞두고 공격력이 살아난 것은 좋은 징조다.
다음 상대 안양은 최근 6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흔들리고 있다. 감독 사퇴설 속에서 팀 자체가 불안정한 모습이고, 지난 강원FC전에서도 0-3 대패를 당했다. 대전은 안양과의 직전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어 좋은 흐름과 기억을 갖고 안양을 홈으로 맞이한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흔들리는 안양을 상대로 폭발적인 화력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홈 4연승을 통해 순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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