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라도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10-4로 이겨 선두를 지켰다.
시작은 흔들렸다. 지난 7월 7일 5승째 뒤 어깨 염증으로 이탈했던 그는 1회 연속 4안타 등으로 순식간에 4점을 내줬다. 그러나 2회부터 강판까지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만 허용하며 안정을 찾았다.
타선이 되받았다. 삼성은 4회 디아즈의 적시타로 쫓은 뒤, 5회 구자욱의 안타와 디아즈의 2루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6회 한 점을 더하고 7회 LG의 밀어내기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구자욱이 3안타 2타점, 디아즈가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