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카미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1회 좌월 선제 투런포로 시즌 30호를 채웠다. 팀은 4-6으로 졌다.
일본인 타자로는 네 번째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마쓰이 히데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에 이은 기록이다.
한국인 타자와는 격차가 있다. 역대 한국인 최다는 추신수가 2019년 기록한 24개다.
합작 기록도 나왔다. 오타니 30개와 무라카미 30개,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28개 등을 더해 일본인 타자로는 처음 한 시즌 100홈런을 넘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