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일)

축구

K리그1 서울, 수적 우위 속 인천 1-0 제압...승점 59로 선두 유지

2026-09-06 06:30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FC서울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FC서울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FC서울이 10명이 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렸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인천전에서 후반 16분 상대 자책골로 승리했다. 7경기 무패(5승 2무)를 이어간 선두 서울(승점 59)은 12개 팀 중 유일하게 5연승을 기록했다. 인천(승점 34)은 3경기 연속 무승이다.

서울은 전반 1분 박성훈의 횡패스 실수로 위기를 맞았으나 이동률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았다. 전반 3분에는 클리말라를 저지한 인천 김건희가 레드카드를 받아 인천이 10명으로 싸우게 됐다.


전반 14분 정승원의 슛이 골대를 맞는 등 기회를 놓친 서울은 후반 16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이승모가 연결한 공이 인천 이주용의 왼발을 맞고 들어가 앞서갔다.

인천은 후반 23분 제르소의 왼발 슛이 골대를 비껴가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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