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0-1로 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개막 3연승을 달리다 처음 패했다.
ESPN에 따르면 개막 첫 4경기에서 패배가 나온 것은 2014-2015시즌 이후 처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로 베티스와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2위, 선두는 바르셀로나다.
전반 15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트로이 패럿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음바페의 슈팅도 골대에 걸렸고, 추가시간 페널티킥마저 골키퍼에게 막혔다.
모리뉴 감독은 "진심으로 우리가 왜 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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