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다인은 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이예원, 양효진과 공동 1위를 이뤘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3번 홀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쳐 벌타를 받고 보기를 적었으나 15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에만 4타를 줄였다. 2번 홀에서 10.5m 버디 퍼트를 넣은 뒤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았고, 5번 홀과 9번 홀에서 아이언샷으로 타수를 줄였다.
신다인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했는데 초반 세 홀에서 흔들려 괜한 말을 했나 싶었다"고 밝혔다.
오수민과 한지원, 고지우가 3언더파 69타 공동 4위, 김민솔은 2언더파 70타 공동 7위다. 지난해 우승자 방신실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40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