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83, 타점은 51개가 됐다.
출발은 벤치였다. 타격감이 떨어진 이정후는 선발에서 빠졌다가 0-4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 2루에서 대타로 투입됐다.
응답은 초구부터 나왔다.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선상 2루타를 만들었다. 시즌 28번째 2루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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