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몫은 두 자리다. 지난 시즌 KBL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소노는 A조에서 알바크 도쿄(일본), TSG 고스트호크스(대만), 하스 브롱코스(몽골)와 만난다. KCC는 B조에서 마카오 호우촌,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대만), 나가사키 벨카(일본)를 상대한다.
새 얼굴이 많다. 소노를 포함해 5개 팀이 처음 출전한다. 반면 류큐 골든 킹스와 2시즌 연속 4강에 오른 타오위안 파우이안은 다시 정상을 노린다.
헨리 케린스 EASL 최고경영자(CEO)는 "검증된 챔피언과 새 얼굴이 모인 만큼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은 10월 3일 필리핀 세부의 SM 시사이드 세부 아레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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