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은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적료는 100만유로에 옵션 1천900만유로가 붙어 최대 2천만유로(약 315억원)에 이른다. 랭스가 향후 이적료의 12.5%를 챙기는 셀온 조항도 담겼다.
리옹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선수는 나카무라가 처음이다.
2018년 감바 오사카에서 데뷔해 트벤터(네덜란드)와 신트트라위던(벨기에) 임대, LASK(오스트리아)를 거쳐 2023년 랭스에 합류했다. 팀 강등으로 지난 시즌은 2부에서 보냈다.
대표팀에서는 29경기 11골을 기록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네덜란드전(2-2 무)에서 골을 넣었다.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이 구단주인 리옹은 이번 여름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26)에게도 공식 제안을 건넸으나, 이적료 입장차로 협상은 결렬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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