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2026-2027 DFB-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부 리그 VfL 오스나브뤼크를 4-1로 꺾었다.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독일 슈퍼컵 풀타임, 분데스리가 개막전 84분에 이어 이날도 끝까지 뛰었다.
뮌헨은 전반 5분 로빈 마이스너에게 중거리 골을 내줬으나 해리 케인의 동점 골과 톰 비쇼프의 역전 골로 뒤집었다. 후반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골키퍼 위치를 읽고 왼발로 띄워 넣었고, 후반 41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패스 90회 중 88회를 성공해 98%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지상 볼 경합 83%(6회 중 5회), 태클 5차례를 남겼다. 풋몹은 평점 7.7을 부여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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