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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개최…'풀스윙' 초대 우승

2026-08-31 21:18

공식 클럽 대항전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현장. 사진 제공: 컴투스
공식 클럽 대항전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현장. 사진 제공: 컴투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컴투스는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하고 풀스윙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으며, 온라인 8강과 4강을 거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 등 4개 클럽이 결선에 진출했다. 각 클럽에서는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결선 현장에는 선수 12명과 사전 초청 이용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결승에서는 풀스윙과 도파민이 3전 2선승제로 맞붙었다. 풀스윙은 1·2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 원과 게임 재화 등을 지급했으며, 준우승과 3·4위 클럽에도 순위에 따른 상금과 부상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타격을 체험하는 '홈런 레이스존'을 비롯해 포토 키오스크, 결선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의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경기는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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