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레바논 주크 미카엘에서 열린 예선 2라운드 윈도4 경기에서 74-93으로 졌다. 일본과 중국이 승리하며 한국은 3승 4패로 F조 최하위가 됐고, 최근 3연패에 빠졌다.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성적은 1승 6패다.
한국은 NBA 서머리그를 마치고 합류한 이현중의 외곽포 두 방으로 1쿼터를 24-18로 앞섰으나, 3쿼터 막판 자드 칼릴에게 역전 점프슛을 내주며 60-63으로 밀렸다. 4쿼터에는 14점을 올리는 동안 30점을 헌납했다.
이현중은 1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3점 슛은 7개 중 2개에 그쳤다. 이정현은 13점을 올렸으나 3점 슛 10개 중 2개만 성공했다. 여준석이 팀 최다 19점을 넣었다.
주축이 빠진 레바논은 3점 슛 성공률 39.1%로 한국(22.9%)을 크게 앞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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