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파이어 종목은 18일(현지시간) 개막해 1일차에 조별 스테이지 1차전을 치렀다. 16개 참가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하며,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8강도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해 22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A조에서는 팀 스탈리온이 지카이 e스포츠를, 팀 리퀴드가 익서크레션을 각각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팀 바이탈리티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에볼루션 파워를 세트스코어 2대1로 제압했다. 1세트는 연장전과 골든 라운드까지 이어진 끝에 13대12로 끝났다. 지난해 우승팀 AG.AL은 칭지우 클럽을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바이샤 게이밍이 아누비스 게이밍과의 경기를 부전승으로 가져가며 승자전에 올랐고, 킹제로 e스포츠는 더 비시우스를 2대0으로 꺾었다. 나투스 빈체레는 팀 팔콘즈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는 ROC e스포츠가 팀 네메시스를 상대로 최종 3세트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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