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그라운즈는 12일부터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제작한 게임 모드를 한곳에서 플레이하고 직접 모드를 만들 수도 있다. 콘테스트는 전투와 생존, 크리에이티브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전투 부문은 이용자 간 전투와 무기 숙련도, 경쟁 요소가 중심인 모드 ▲생존 부문은 AI(인공지능)나 환경적 도전에 맞서 생존하는 모드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이동과 규칙, 목표가 중심인 모드가 대상이다.
참가자는 하나 이상의 작품을 낼 수 있고, 서로 다른 부문에 여러 작품을 출품할 수도 있다. 작품 접수는 12일부터 9월 2일까지다. 9월 6~9일 커뮤니티 투표를 거쳐 9월 14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총상금은 9만 5000달러다. 부문마다 2만 5000달러를 배정했고 부문별 1위에게는 1만 달러를 준다. 커뮤니티 투표로 뽑는 6개 작품과 콘테스트 기간 중 선정하는 중간 우수작 10개에도 상금을 지급한다. 부문별 상위 10개를 포함한 수상작 30개는 플레이그라운즈에 공식 등록한다.
크래프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아이디어가 게임 모드로 구현되고, 더 많은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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