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은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는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다. 이용자는 NPC(논플레이어 캐릭터)와 함께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의 지속형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영토 다툼을 진행한다.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장르와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
전투에서는 200종이 넘는 무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고, 상대를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으로 협상과 대치 등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비슷한 전투력의 이용자끼리 매칭하는 글로벌 매치메이킹과 자체 엔진 및 전담팀 EXENS가 운영하는 안티치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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