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틀랜타와 벌인 MLB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다 1-0으로 앞선 6회말 2사 후 와그너가 볼넷을 고르자 그의 대주자로 출전했다. 그는 곧바로 2루를 훔쳐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는 나아가지 못했다. 시즌 5번째 도루였다.
이후 7회부터 2루수로 수비에 나선 그는 8회 2사 1·2루에서 대타로 교체돼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0을 유지했고 샌디에이고는 1-0으로 이겼다. 한편 타격 부진을 겪는 김하성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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