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솔은 1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76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4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38위에서 단숨에 뛰어오른 것이다.
상승세의 발판은 올 시즌의 활약이었다. 2026년을 72위로 시작했던 그는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가파른 도약을 이어가 자신의 최고 순위에 닿았다.
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이 2위, 김효주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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