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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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골에 PK까지' 인천, 광주 4-0 대파...5위 점프·광주는 13경기 무승

2026-05-16 22:37

페널티킥 득점 후 페리어와 기뻐하는 이청용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페널티킥 득점 후 페리어와 기뻐하는 이청용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가 광주 FC를 4-0으로 대파했다.

인천은 16일 인천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전에서 6승 3무 6패(승점 21)로 5위에 올라섰다. 13경기 연속 무승의 광주는 1승 4무 10패(승점 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인천은 전반 19분 이주용의 크로스를 후안 이비자가 헤더로 마무리해 포문을 연 뒤, 26분 이청용의 침투 패스를 받은 페리어가 일대일에서 왼발 슈팅으로 격차를 벌리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0분 이동률의 크로스를 제르소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3-0을 만든 인천은 후반 20분 민상기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이청용이 직접 성공시키며 4-0을 완성했다. 광주는 유제호·박성현을 투입해 만회를 시도했지만 인천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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