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쳤다. 타점·득점은 없었으나 시즌 타율은 0.298(114타수 34안타)로 올랐다.
7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그는 첫 타석 좌익수 뜬공 뒤, 5회 좌완 매클래너핸의 152.6㎞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았다. 후속 엥카르나시온 병살타로 득점은 무산됐다. 8회는 2루수 땅볼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안타 6-5 우세에도 0-3으로 패해 4연패, NL 서부지구 최하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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