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네르는 2일(한국시간) 준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25위·프랑스)를 2-0(6-2 6-4)으로 꺾고 22연승을 달렸다. 1세트 두 차례 브레이크로 기선을 잡고 2세트도 무난히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파리에 이어 인디언웰스·마이애미·몬테카를로를 제패한 그는 마스터스 1000 4연속 우승을 작성했다. 종전 4연속 우승은 조코비치(3회)와 나달(1회)이 전부였다.
또 마스터스 1000 9개 대회 결승을 모두 밟은 역대 4번째 선수가 됐고, 24세 8개월의 최연소 기록도 세웠다.
결승 상대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 전적은 8연승 포함 9승 4패다. 여자부 결승은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와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 맞대결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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