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야구

'슬럼프인가?' 3경기 연속 침묵 김혜성, 9타수 무안타...타율도 2할대로 추락

2026-04-29 14:58

김혜성 [AP=연합뉴스]
김혜성 [AP=연합뉴스]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일까? 아니면 슬럼프에 접어든 것인가?

김혜성(다저스)의 방망이가 무뎌졌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혜성은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2루수 직선타로 잡혔다. 7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된 김혜성은 1-2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김혜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9타수 무안타로 허덕여 시즌 타율이 0.294로 하락했다.

김혜성의 3경기 연속 침묵은 올 시즌 처음있는 일이다. 슬럼프에 빠진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다만, 이날 두 타석에서 직선타를 날렸기 때문에 타격감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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