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로 상승세를 타던 그는 이날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253에서 0.244(78타수 19안타)로 떨어졌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초에는 2루 땅볼 아웃으로 돌아섰다.
팀이 0-3으로 뒤진 6회초 무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는 삼구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8회초 2사 3루 상황에서는 대타 헤라르 엥카르나시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경기를 0-3으로 내주며 3연승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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