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1회 윌 스미스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 안디 파헤스의 3점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선발 로블레스키는 8이닝 동안 피안타 2개·사사구 0의 완벽한 내용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김혜성은 이날 결장했다. 시즌 성적은 6경기 타율 0.308(13타수 4안타)·1타점·도루 1개다.
12승 4패가 된 다저스는 MLB 30개 구단 최고 승률을 유지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10승 6패)와는 2경기 차이다.
다저스는 15일 메츠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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