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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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토트넘에 '설상가상'...주장 로메로 무릎 인대 파열,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2026-04-14 10:15

크리스티안 로메로 / 사진=연합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 사진=연합뉴스
2부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엔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7·아르헨티나)의 시즌 아웃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BBC는 14일(한국시간) 로메로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도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상대 선수를 막는 과정에서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한 뒤 절뚝이며 교체됐다.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파열로 최대 8주 결장이 확정됐다.


이로써 로메로는 남은 리그 6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현재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으로 강등권인 18위에 처해 있다.

신임 사령탑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1부 잔류 프로젝트에도 직격탄이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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