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레스는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으로 뛰는 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다른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입장을 바꿀 여지를 내비쳤다.
수아레스는 2007년 데뷔 후 A매치 143경기에서 69골을 기록한 우루과이 역대 최다 득점자다.
현재는 메시와 함께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말 1년 연장 계약을 마쳤다.
다만 지난해 리그스컵 결승 이후 상대 보안 책임자에게 침을 뱉어 9경기 출전 정지를 받는 등 '악동' 이미지는 여전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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