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수)

야구

'로하스 공백, 기회를 잡아라' 김혜성, 2경기 연속 안타...이정후는 개막 후 첫 벤치

2026-04-08 12:40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출전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출전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27)이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당초 유격수 자리는 미겔 로하스였으나 가족 문제로 빠지면서 김혜성이 선발 명단에 올랐다.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다.

김혜성은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토론토 선발 케빈 고즈먼의 148.8㎞ 포심을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오타니 쇼헤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회에도 선두 타자 볼넷 출루 후 고즈먼의 보크와 프리랜드의 적시타로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4-1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개막 후 12경기 만에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후는 현재 시즌 타율 0.162(37타수 6안타)에 그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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