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유격수 자리는 미겔 로하스였으나 가족 문제로 빠지면서 김혜성이 선발 명단에 올랐다.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다.
김혜성은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토론토 선발 케빈 고즈먼의 148.8㎞ 포심을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오타니 쇼헤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회에도 선두 타자 볼넷 출루 후 고즈먼의 보크와 프리랜드의 적시타로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4-1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개막 후 12경기 만에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후는 현재 시즌 타율 0.162(37타수 6안타)에 그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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