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29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H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상무에 27-20으로 승리했다.
승점 17로 올라선 두산은 3위 하남시청(승점 21)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그러나 하남시청이 한 경기를 덜 치렀고 두산은 잔여 경기가 3경기뿐이라 역전은 쉽지 않다.
김연빈이 5골 3도움, 베테랑 정의경이 4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빈은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다. 두산다운 경기를 하면서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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