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사하는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1252210241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포항의 부진 원인은 잦은 퇴장이다. 1·4·5라운드 3경기에서 잇따라 퇴장자가 나오며 수적 열세 상황을 자초했다. 그 결과 슈팅 수(39개)와 유효 슈팅 수(9회) 모두 K리그1 최하위에 그쳤다. 특히 부천전에서는 전민광이 득점까지 성공했으나 반칙으로 골이 취소되고 퇴장까지 당하는 불운도 겪었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강원 선수들.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1254180297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강원은 볼점유율 63.7%로 12개 팀 중 1위지만 4경기 3골에 불과해 실속이 없다. 아부달라가 전체 3골 중 2골을 책임질 만큼 득점 편중도 심하다. 5라운드 제주전에서는 모재현의 후반 페널티킥 실축으로 귀중한 득점 기회를 날렸다.
이번 경기는 원래 7일 예정이었으나 강원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일정을 고려해 연기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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