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올림픽·패럴림픽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BDH재단(금메달 1억원, 은메달 5천만원)과 연맹(금메달 3천만원, 은메달 2천만원)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천만원이 각각 수여됐고,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천만원의 특별 포상금이 지급됐다.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도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레이스를 마무리한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원유민 선수에게는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공로패가 전달됐다.
격려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연맹 임직원, 선수단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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