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데릭 윌리엄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2201240477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3승 25패로 7위를 유지한 kt는 6위 부산 KCC(24승 24패)와 1경기 차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경기는 처음부터 접전이었다. 1쿼터 가스공사가 16-10으로 앞섰고 전반을 35-25로 마쳤지만, 3쿼터 김선형의 돌파로 43-43 동점을 이뤘다. 이후 4쿼터도 63-63, 1차 연장도 74-74로 팽팽히 맞섰다. 2차 연장에서 문정현의 자유투와 데릭 윌리엄스의 점퍼가 80-80에서 84-80을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데릭 윌리엄스가 3점슛 5개를 포함한 37점으로 MVP급 활약을 펼쳤고, 한희원 12점·강성욱 10점·김선형 10점이 고르게 보탰다. 데뷔전에 나선 조나단 윌리엄스는 13분 52초를 소화했다.
![가스공사 라건아(20번)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2202170718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6점 17리바운드로 분투했다. 특히 라건아는 1쿼터 통산 1만2천득점을 돌파해 은퇴한 서장훈(1만3천231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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