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서건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2206070748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키움 구단은 20일 "서건창이 오른쪽 중지 손톱 마디 골절 소견을 받았으며 회복까지 4주가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전날 수원 kt와 시범경기 8회 3루수 수비 중 땅볼 타구에 손가락을 맞았다. 수술 없이 깁스 치료로 진행하며 21일부터 고양 재활군에서 재활을 시작한다.
서건창은 2014년 KBO리그 최초 200안타를 달성하며 MVP를 차지한 뒤 LG·KIA를 거쳐 올 시즌 키움과 재계약했다. 시범경기 타율 0.400(1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던 중 당한 부상으로 아쉬움이 크다. 다음 달 1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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