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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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복귀 서건창, 시범경기 수비 중 손가락 골절...4주 재활 후 복귀 목표

2026-03-20 22:08

키움 서건창. 사진[연합뉴스]
키움 서건창.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한 서건창(36)이 부상으로 개막 1군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키움 구단은 20일 "서건창이 오른쪽 중지 손톱 마디 골절 소견을 받았으며 회복까지 4주가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전날 수원 kt와 시범경기 8회 3루수 수비 중 땅볼 타구에 손가락을 맞았다. 수술 없이 깁스 치료로 진행하며 21일부터 고양 재활군에서 재활을 시작한다.

서건창은 2014년 KBO리그 최초 200안타를 달성하며 MVP를 차지한 뒤 LG·KIA를 거쳐 올 시즌 키움과 재계약했다. 시범경기 타율 0.400(1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던 중 당한 부상으로 아쉬움이 크다. 다음 달 1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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