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천.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192840014710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안해천은 20일 대만 가오슝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보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김민수(10언더파 278타)를 1타 차로 제쳤다. 안해천은 "해외 대회 두 번째 우승"이라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박서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193007037740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여자부에서는 박서진이 최종 라운드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박서진은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김민수·정민서에 이어 올해도 한국 선수가 남녀부를 모두 석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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