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천중-율곡중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718064006354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인하부고는 17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막판까지 서로 물고 물리는 혼전을 펼쳐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2(25-23, 25-18, 18-25, 20-25, 15-6)으로 제압했다. 인하사대부고는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남성고가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인하사대부고는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남성고의 대회 3연패 도전은 무산됐다. 인하부고는 옥천고를 3-0(25-17, 25-18, 25-19)으로 꺾은 속초고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18세이하 여자부 6강전에선 천안 청수고가 일신여상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탄탄한 바탕으로 3-1(25-15, 25-14, 21-25, 25-17)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청수고는 조직적인 플레이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청수고는 중앙여고와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갖는다.
◇17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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