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235220746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사발렌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를 6-2 6-4로 완파했다. 서브 에이스 8-4 우위, 공격 성공 31회를 기록하며 1시간 20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018년 US오픈 16강에서 오사카에 당한 패배를 설욕한 셈이다.
8강에서는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와 빅토리아 음보코(10위·캐나다)의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2023년과 2025년 이 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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