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윤경신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228410664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24-2025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어차피 우승은 두산(어우두)'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두산은 이번 시즌 11일 현재 6승 1무 11패, 6개 팀 중 4위에 그치고 있다. 1위 인천도시공사와 승점 차가 19에 달해 정규리그 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두산이 대반격을 꿈꾸는 배경에는 에이스 정의경(1985년생)의 복귀가 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정의경은 2월 말 코트에 돌아온 뒤 6경기에서 13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윤경신 감독은 "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부상에서 돌아온 두산 정의경(왼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231170838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다만 현재 3위 하남시청과 승점 4 차이인 반면, 5위 충남도청에도 승점 1 차로 쫓기고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가 3개 팀 경쟁 구도다. 한국핸드볼연맹은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접전이 더 많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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