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의 첫 불펜 투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11308100222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날 배터리를 이룬 포수 최재훈도 WBC 대표팀에 발탁됐다가 훈련 중 손가락 골절로 낙마한 동병상련의 처지다. 최재훈은 "대표팀에서 떨어진 우리끼리 하자"며 분위기를 풀었고, 문동주의 투구에 "다시 대표팀 가도 되겠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문동주는 투구 중 여러 번 고개를 갸웃거렸으나 예정된 20구를 정상 소화했다. 투구 후 "첫 불펜 투구다웠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통증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고 자평하며 "욕심을 내야 하는 시기지만 과하지 않게 유지하며 개막에 대비해 몸을 잘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동주의 불펜 투구를 받아준 최재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11310060068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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