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샬럿의 경기 도중 벌어진 난투극.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21348370135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가장 무거운 처분을 받은 디트로이트 이사야 스튜어트는 벤치 이탈 및 싸움 가담으로 7경기 정지됐다.
2021년 르브론 제임스와의 충돌을 포함해 통산 다섯 번째 출전 정지로, 반복적 비신사적 행위가 양형에 반영됐다. 샬럿 마일스 브리지스와 무사 디아바테는 각 4경기, 사태의 발단이 된 디트로이트 제일런 듀런은 2경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건은 10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디트로이트 110-104 승) 3쿼터 잔여 7분 9초에 발생했다. 듀런이 디아바테의 파울 뒤 얼굴을 밀치자 디아바테가 주먹을 날렸고, 브리지스까지 가세해 듀런에게 펀치를 휘둘렀다. 벤치에서 이를 지켜보던 스튜어트가 코트로 뛰어들어 브리지스의 목을 잡고 머리에 수차례 주먹을 퍼부으며 사태가 격화됐다. 보안 인력과 경찰이 투입돼서야 상황이 정리됐고, 4명 전원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당했다.
![몸싸움하는 선수들. 사진[ Jim Dedmon-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21352000114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징계는 즉시 적용돼 스튜어트·듀런은 토론토전, 디아바테·브리지스는 애틀랜타전에 결장했다. 다만 ESPN에 따르면 듀런은 16일 NBA 올스타전에는 출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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