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는 링게임즈 김원주 PD와 NHN 정중재 게임사업실장이 발표자로 참석한 가운데, 어비스디아의 게임 콘텐츠 소개와 Q&A, 시연 순으로 진행했다.
김원주 PD는 ▲세상을 '조율'하는 세계관과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 ▲4인 체인 액션 전투를 핵심 재미로 소개했다. '미소녀들의 체인 액션 하모니'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캐릭터 간 연속적인 속성 연계 액션 전투와 게임 전반에 걸친 연쇄적 콘텐츠 경험을 제시했다.
어비스디아의 서사는 어느 날 나타난 차원의 균열 '어비스 슬릿'으로 세계가 위협받는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 '조율사'와 미소녀들은 어비스 슬릿에 오염된 사물을 정화하며 혼돈의 세계를 구원하는 여정을 이어간다.
오픈 시점에는 총 20명의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캐릭터마다 소속과 목적을 가진 개별 인물로 설정했으며, 전용 OST 및 PV(프로모션 영상), 성우의 캐릭터 보이스 연기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 경험을 제공한다.
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는 4인 공투 방식으로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이 핵심이다. 전투 중 4명의 스킬을 한 번씩 사용해 4체인을 완성하면 '하모닉 스트라이크'가 발동한다.
성장과 도전을 추구하는 이용자를 위해 보스레이드 기반 경쟁 콘텐츠 '어비스 인베이더'와 도전형 콘텐츠 '인피니티 어비스'를 제공한다. 캐릭터와의 정서적 몰입을 중요시하는 이용자는 소녀들과의 식사 데이트 '같이 먹자'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의 성향과 리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NHN 정중재 게임사업실장은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서사를 지니고, 이를 중심으로 확장하는 세계관 속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게임"이라며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게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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