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커리.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8140337021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8일(한국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달 들어 골든스테이트의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가 올스타전 이후에나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17번째 시즌을 맞아 평균 27.2점, 4.8어시스트로 건재함을 과시하던 커리는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즌 중후반에 무릎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부상 중인 돈치치.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81404470377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돈치치는 상대적으로 사정이 낫다. 6일 필라델피아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이탈했으나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JJ 레딕 감독은 "돈치치는 올스타전에 출전 가능하다면 반드시 뛰고 싶어 할 것"이라며 "의무팀이 밤낮으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평균 32.8점으로 득점 1위, 어시스트 2위(8.6개)를 달리는 돈치치는 생애 첫 MVP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올스타전은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 대표 두 팀과 유럽 선수 중심의 세계 팀이 리그전을 펼친 뒤 상위 두 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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