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수준에서는 테니스가 배우기 쉽지만, 프로로서 세계 100위권에 드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테니스 쪽이 더 까다롭다는 게 그의 견해다.
호주오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스페인 왕립 골프협회 공인 핸디캡 11.2의 수준급 아마추어다.
지난해 US오픈 때는 동포 가르시아와 라운딩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정도로 골프를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메이저를 묻자 윔블던을 꼽으며, 단 한 번만 우승할 수 있다면 그 무대라고 답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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