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사진[Isaiah J. Downing-Imagn Images=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41553280411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ESPN 등 미국 언론은 4일(한국시간) 클리퍼스가 11회 올스타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더라이어스 갈랜드(26)와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NBA 17시즌째인 하든에게 클리블랜드는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클리퍼스에 이은 여섯 번째 팀이다. 화려한 경력에도 우승 반지가 없는 하든은 동부 5위(30승 21패) 클리블랜드에서 도너번 미첼과 함께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올 시즌 44경기 평균 25.4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9-2020시즌 이후 최고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라이어스 갈랜드. 사진[Bill Streicher-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41555240365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회 올스타 갈랜드는 이번 시즌 26경기 평균 18점, 6.9어시스트를 올렸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지난달 15일 이후 결장 중이다. 클리퍼스는 젊은 갈랜드 영입으로 미래를 대비한다. NBA 승인 절차는 5일 이뤄질 수 있으며, 공교롭게도 이날 양 팀은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맞대결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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