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목)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美 '애니메 임펄스 LA' 쿠키런 부스 운영

2026-01-22 00:03

쿠키런: 킹덤 성우진의 ‘라이브 테이블 리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성우진의 ‘라이브 테이블 리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데브시스터즈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17~18일, 미국에서 열린 '애니메 임펄스 LA'에서 '쿠키런' IP(지적재산권) 부스를 운영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부스 방문객은 1만 명 정도다.

애니메 임펄스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아우르는 행사다.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와 K-Pop 이벤트도 함께 연다.

사측에 따르면 쿠키런은 이번 행사의 메인 IP로 최대 규모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쿠키런: 킹덤' 5주년 테마로 꾸몄으며, 굿즈 스토어와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존을 운영했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 세계관의 탄생을 담은 코믹북을 배포하고,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를 공개했다. 준비한 굿즈는 양일 모두 점심 이후 조기 소진됐다.

쿠키런: 킹덤 김이환 PD가 부스를 방문해 유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데브톡과 사인회를 했다. 북미 성우진은 장면에 맞춰 대본을 리딩하는 라이브 테이블 리드와 토크쇼를 진행했다.

코스플레이 이벤트에는 100명 이상이 참가했다. 현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쿠키런: 킹덤 팬 아티스트 오모나와 협업 제작한 포스터도 배포했다.

LA 패션 브랜드 코어리미티드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를 출시했고, 버블티 브랜드 행복당과 함께 사일런트솔트, 미스틱플라워, 퓨어바닐라, 세인트릴리 쿠키를 테마로 한 콜라보 음료를 선보였다.

데브시스터즈 USA 알버트 정 총괄은 "앞으로도 현지 쿠키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팬덤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